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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전하지만,

지금을 이루기 위해 나를 갈았다.

여전하지만,

매 순간이 고통스러웠다.

여전할까,

아무런 답도 내릴 수 없지만

한 걸음이다.

짓이기고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