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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9월 홍보 세미나를 다녀오다!

 제일기획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eilWorldwide)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디자인쪽 일하는 아는 형과 함께 제일기획 9월 세미나를 다녀왔다.

 

 주제는,

 






 '바이럴 마케팅 성공사례'라는 주제라는게 사실 제일기획에서 아주 주류로 성공한 분야는 아닌 듯 하다.

 

 제일기획하면 광고기획사 중에선 메이저 중에 메이저 이지만, 주로 TVC 광고를 많이 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변해가는 세태에 맞추어 바이럴 마케팅 등을 시도해 보는 듯 했다.

 





 

 

 상당수가 광고나 마케팅 업계의 일을 하고싶어하는 대학생들이었고, 그래서 타게팅이 명확한 세미나가 되지 않았나 싶다.

 

 세미나 내용은 에버노트에 요약해 두었지만, 개인적으로 보관하겠고,

 

 아마 이후에 제일기획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이 올라올 것으로 보이므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것을 보면 되겠다.

 

 

 


 

 

 세미나 참가자에겐 제일기획 잡지와 제일기획 포스트잇을 나눠주었다. 그리고 오렌지?감귤? 주스는 덤

 

 같이간 형과 공교롭게도 인터뷰를 부탁받아서 세미나 이후에 남아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이거 영상으로 올라올 것 같은데 큰일이다ㄷㄷ;

 

 

 


 

 

 그래도 결과적으로 현재 광고기획,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선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제일기획의 비전을 아주아주 약간은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좀 더 묻고싶었던 것들에 대한 대답을 듣지 못한 점은 아쉬웠고.

 

 

 

 

 편의점을 지나가는데 세븐일레븐에서 보틀을 판매하더라!

 

 몇천원에 지나지 않는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것을 보니, 보틀의 거품도 곧 꺼질 듯 하다(이미 꺼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