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람스 비스트로 -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음식점. - 독일 가정식이 컨셉 - 코르동 블루, (베이컨과 치즈)튀김 의 조합은 맛이 없기가 어렵다. - 그러나 다소 짜다. 진짜 유럽에서 먹는 짭짤함(유럽 가본 적 없음) - 양파 수프. 양이 적은 편은 아니다. - 양파의 단맛에 치즈가 역시 들어가 있어서 고소한 맛과 잘 섞인다. - 그러나 양파 수프 자체가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음식 - 그래도 빵에 찍어먹으면 나름 맛있음 - 빵은 바게트를 한 번 구워서 나옴. 그래서 딱딱한 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