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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스 비스트로

-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음식점.

- 독일 가정식이 컨셉

​​​​

- 코르동 블루, (베이컨과 치즈)튀김 의 조합은 맛이
없기가 어렵다.

- 그러나 다소 짜다. 진짜 유럽에서 먹는 짭짤함(유럽 가본 적 없음)



- 양파 수프. 양이 적은 편은 아니다.



- 양파의 단맛에 치즈가 역시 들어가 있어서 고소한 맛과 잘 섞인다.

- 그러나 양파 수프 자체가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음식

- 그래도 빵에 찍어먹으면 나름 맛있음

- 빵은 바게트를 한 번 구워서 나옴. 그래서 딱딱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