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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노하우]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콘 변경 - 내용 : 아이패드/아이폰 내 어플리케이션/앱 아이콘 디자인 변경 - 방법(하단에 기재) - 이슈사항 : 따로 어플을 쓰지 않고 아이콘을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았느나 확인 불가, 추후 위젯과 함께 현재 구상하고 있는 컨셉대로 구현하려 함 ㅇ 아이패드/아이폰 아이콘 변경 방법 1. https://icons8.com/ 같은 사이트에서 원하는 앱 아이콘 다운로드 2. iOS ‘단축어‘ 앱 실행 후 ‘앱 열기’ 단축어 추가 3. 등록된 단축어에서 파란색 ‘앱’ 텍스트 클릭 후 바꿔 올릴 앱 선택(아래 사진 참조) 4. 홈화면에 추가 버튼 클릭 5. 홈 화면 이름 및 아이콘 글자 아래 아이콘 버튼 클릭 후 파일 선택 클릭 6. 본인이 고른 아이콘 디자인 선택해서 변경한 뒤 사용 *변경 후 느낌
- 경험 ROKR AK-47 Assault Rifle 조립기 친구가 장난감을 함께 공유해준 덕에 ROKR이라는 회사의 조립품인 AK—47을 조립하고 왔다. 이전에 비슷한 장난감 중 비행기를 조립한 적이 있었고, 그 때 꽤 재미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 손 비교 사이즈를 보면 완성품의 크기가 결코 작지않다. 또한 Two Shooting Modes라고 적힌걸 보면 격발옵션이 두 가지로 보인다. 포장을 뜯어보니, 상당히 많은 부품판들이 나온다. 어린 시절 조립형 합체로봇 같은걸 만들었을 때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그 때엔 많아도 2판 정도였던 기억인데 이건 9판, 지난 번에 만들었던 비행기보다도 2배는 많은 분량같다. 재질은 종이가 아니라 레이저로 절삭된 합판이다. 아무래도 고급 재질은 아니라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조심조심 만들어본다. ..
- 연습 que_러닝_231022 1. 내용 - AM 6:50 - 소요시간 : 28:05 - 기상 후 스트레칭 10분 루틴 후 진행 2. 이슈 - 1~2km 넘어갈때 쯤, 몸이 무겁고 졸린 현상이 일어남 - 3키로 넘기니 컨디션이 다시 나아짐 - 왼쪽 무릎 경미하게 뻐근함 - 왼쪽 어깨를 뒤로 스윙 할 때 충돌증후군처럼 뼈 앞쪽이 아픔 - 중둔근에 자극이 별로 오지 않음 3. 개선사항 - 거북목 개선 스트레칭을 일반 스트레칭에 추가해서 진행한 후 러닝 - 다리로 바닥을 밟고 내 몸을 위로 밀어내는 느낌에 조금 더 집중함, 중둔근으로 뛰는 데에 포인트
- 생각 생각_글쓰기에 대한 고민 메모 1 글을 쓴다는 것은 상당부분 경험에 의존한다. 특히 내가 글을 적는데에는 작더라도 어떤 경험이 불씨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생을 온전히 살아가고, 그 중간중간에 불씨가 되는 경험을 잘 기록해두어야겠다. 2 글을 쓴다는 것은 상당 부분 경험에 의존한다. 인도의 몇몇 고행자처럼, 경험 없이 한 자리에 앉아서 명상만 해서는 깨달음의 폭이 일정 수준 이상 넓어질 수 없다. 인간은 저차원에서도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충분한 경험을 통해 검증하지 않고서는 타당한 사고를 이어갈 수 없다.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 중에 이런 것이 떠오른다. 바둑을 아주아주 좋아하던 두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바둑을 너무도 좋아한 나머지 인적도 없는 깊은 산에 들어가서 수십 년을 바둑만 두게 된다. 아주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