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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노하우]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콘 변경 - 내용 : 아이패드/아이폰 내 어플리케이션/앱 아이콘 디자인 변경 - 방법(하단에 기재) - 이슈사항 : 따로 어플을 쓰지 않고 아이콘을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았느나 확인 불가, 추후 위젯과 함께 현재 구상하고 있는 컨셉대로 구현하려 함 ㅇ 아이패드/아이폰 아이콘 변경 방법 1. https://icons8.com/ 같은 사이트에서 원하는 앱 아이콘 다운로드 2. iOS ‘단축어‘ 앱 실행 후 ‘앱 열기’ 단축어 추가 3. 등록된 단축어에서 파란색 ‘앱’ 텍스트 클릭 후 바꿔 올릴 앱 선택(아래 사진 참조) 4. 홈화면에 추가 버튼 클릭 5. 홈 화면 이름 및 아이콘 글자 아래 아이콘 버튼 클릭 후 파일 선택 클릭 6. 본인이 고른 아이콘 디자인 선택해서 변경한 뒤 사용 *변경 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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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ROKR AK-47 Assault Rifle 조립기 친구가 장난감을 함께 공유해준 덕에 ROKR이라는 회사의 조립품인 AK—47을 조립하고 왔다. 이전에 비슷한 장난감 중 비행기를 조립한 적이 있었고, 그 때 꽤 재미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 손 비교 사이즈를 보면 완성품의 크기가 결코 작지않다. 또한 Two Shooting Modes라고 적힌걸 보면 격발옵션이 두 가지로 보인다. 포장을 뜯어보니, 상당히 많은 부품판들이 나온다. 어린 시절 조립형 합체로봇 같은걸 만들었을 때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그 때엔 많아도 2판 정도였던 기억인데 이건 9판, 지난 번에 만들었던 비행기보다도 2배는 많은 분량같다. 재질은 종이가 아니라 레이저로 절삭된 합판이다. 아무래도 고급 재질은 아니라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조심조심 만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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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창작] 가죽공예 텀블러 커버 야구공 스티치 Baseball stitch 라고 불리나? 야구공 스티치로 꽤 오래 사용해서 코팅이 벗겨진 텀블러의 커버를 만들어 보았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모든 것이 어색했다. 오랜만에 치는 목타부터, 존제임스 바늘을 끼우는 과정, 바느질까지. 바느질은 유튜브에서 야구공 스티치 영상을 보고 생긴것에 맞춰서 적당히 해 보았다. 그리고 나서의 결과물. 이슈가 된 부분은 우선, 실 길이를 3~4배를 잡았음에도 더 소모가 된다는 것을 몰랐다. 결국 끝에서 좀 부족해서 애매하게 묶어두었다. 그리고 초반에 바느질 순서, 들어가는 구멍을 제대로 찾지 못해 실수해서 엉킨 부분이 좀 생겼다. 바늘에 연결한 실이 약해서인지 계속 빠지는 것도 스트레스였다. 실 연결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실 종류 자체가 문제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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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창작] 생로랑 가죽 카드지갑 도면 제작 생로랑의 카드지갑 도면을 만들어 보았다. 고마우신 분이 도면을 선뜻 공유해 주셨고, 그 도면을 토대로 또 다른 분이 나눠주신 도면지에 그려보았다. 그렇지만 연필과 자 만으로 백지에 도면을 그리기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직각을 맞추기가 어려웠고, 연필심의 두께가 있기에 그 중 어디에 맞춰 정확히 그려야할지 애매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만들기도 어려웠고.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초안 완성~! 아직 가죽 재단까지도 멀었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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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오리지날 오리온 초코파이와 직수입한 오리온 초코파이! 지난 번 이마트에 갔을 때,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리온 초코파이가 무려 3개나 있었던 것! 요놈은 베트남에서 생산해서 미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재수입 되었고, 언어들을 보시면 느끼실 수도 있지만, 요놈은 베트남에서 생산되어서 팔리다가 바로 한국으로 왔으며, 요놈이 바로 한국에서 만들어서 팔리고 있습니다. 하도 궁금하길래 냅다 사와서는 외국서 팔리는 초코파이를 뜯어봤습니다. 약간은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한 포장을 보고, 뜯어보니 한국서 파는 것보다 확연히 작지만 올망해 보이는 과자가 들어있었습니다. 과자의 마감상태나 재료비율 등은 거의 유사했습니다만, 모든 것들이 조금씩 적게 들어갔더군요. 오리온에서 어떤 전략으로 저렇게 다르게 만든 것 인지는 모르지만- 여전히 초코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