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를 그리는 화가, 뭉크 의 예술의전당 전시회 에드바르트 뭉크, 인상주의에서 상징주의로 나아가는 시대를 이끌었으며 우리에겐 '절규'라는 작품으로 많이 알려졌던 그의 작품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7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다고 해서 보러갔습니다. 도슨트가 주말엔 없고 평일에는 오전 11:30, 오후 2시, 5시에 있다고 해서 한시부터 바리바리 예술의전당으로 출발했지요. 티켓에 그려진 작품은, 뭉크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 아래에 예술의 전당에서 제공하는 작품사진과 링크를 함께 걸어두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펼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 '뭉크, 영혼의 시' 전시회 프리뷰와 간략한 평 01. 절규 The Scream(1895) 유명한 작품이죠. 같은 내용이 여러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이번에 한국에서 전시된 버전은 동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