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1001 편의점에서 씨리얼을 판매하는 걸 보았다. 가격은 3천원대 후반, 제법 높은 가격이다. 우유와 같이 먹으면 순식간에 먹어치우던 거라서 양이 많진 않아보이지만 270g이면 두번은 먹을 수 있고 우유포함 두끼를 때우는 데 쓰인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겠다. 물론 보통 씨리얼은 대량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판매량이 많을 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지하철을 타고 학교를 가다가 표지판이 박혀있는걸 봤다. 물론 실제로 누가 꽂아둔 것 같은 느낌이라 찍어둠. 군자역 자전거 수리점으로 가서 펑크나있던 자전거 바퀴를 교체했다. 알고보니 바쿠둘이라고 바이키라는 자전거샵 체인의 군자점이 유명했단다 앞뒤 바퀴 고무를 교체하는 데 제법 돈이 나가고 나니 내가 자전거 수리기술을 익혀두는 게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