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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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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_드로잉일반_231018 1. 내용 : 도형화 기준 드로잉 1, 일반 드로잉 5 2. 이슈 - 인체를 보는 높이와 방향이 조금 더 정확하게 느껴지는 듯함, 3단 투시도법 연습 덕분인가함 - 몸이 급격히 틀어지는 것을 표현할 방법이 쉽지않아 뒤틀린 부분에 주름을 일단 그려봄 3. 개선방향 - 눈으로 보고 입체구조 도형을 그린 것과 사진을 대고 그린 것을 비교해보기 - 선을 좀 더 길게 쓰기 - 팽팽하게 긴장된 부분, 이완된 부분을 선으로 표현해보기
que_명상_231019 1. 내용 - 집중 호흡 30회, 신체 집중 1루틴 2. 이슈 - 집중하는 과정에서 뒤통수 아랫부분에 긴장을 풀면서 머리를 식히는 느낌을 살리려 함 -> 영화 보고 나왔을 때 시간 관념이 현실로 돌아오는 것처럼 잠깐이지만 머리가 리프레쉬되는 것이 느껴짐 *뽀모도로 타이머를 활용했을 때, 집중시간/쉬는시간을 분리하고 나니 쉬는 시간에 쉬는 데에만 집중하는 수준이 높아짐 - 심장 부분에 집중하는 뉘앙스를 ‘응축/압박‘에서 ’활력/흥분‘ 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은 듯함 3. 개선방향 - 머리를 식히는 느낌을 제대로 잡기 위해 지속 시도 - 짧더라도 각 신체부위에 명확하게 집중할 수 있게 시도
que_명상_231017 1. 내용 - 코로 복식호흡 30회 - 단전쪽 코어부터 신체 각 부분 집중 2. 이슈 - 복식호흡은 한창 울고나서 호흡이 딸릴 때 아랫배로 숨쉬는 느낌처럼 진행해보니 감이 잘 잡힘 - 오늘은 호흡 집중이 상당히 잘 됨 - 신체 부위 집중은 상대적으로 잘 안된 편 -> 날마다 집중의 편차가 상당히 크다고 느낌 3. 개선방향 - 커피를 내릴 때 일관적으로 집중력이 살아나는 것처럼 명상에 돌입하는 과정에서의 루틴도 만들어두는게 좋을 듯함